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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생활보호대상자인 거택·자활보호 대상자 자녀에게 분기별로 지급하는 95년도 1/4분기 학비 1억7천만원을 지급했다.지급대상자는 선명여중 김미화등 중학생 6백77명과 고교생 6백55명등 총 1천3백32명이며 이들에게 입학금 4백37만5천2백원과 수업료 1억6천7백50만4천9백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