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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금년말 착공할 지하철 2호선 건설에 앞서 13일부터 4월17일까지 2호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공람에서 나타난 주민의견을 5월까지 수렴 및 보완작업하고 8월까지는 환경부의 심의를 마칠 예정이다.
공람장소는 2호선이 지나가는 중.서.수성.달서구.달성군 환경보호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