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시 북구청은 올해 의, 식, 주 해결이 곤란한 영세민, 무의탁노인, 생활무능력자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각급 기관단체, 사회봉사단체, 자생조직체, 기업체, 공무원등과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따라 북구청은 10일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2개월간 어려운 이웃돕기 자매결연사업 추진창구를 통해 후원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다.자매결연대상자가 확정되면 자립을 후원하고 생계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