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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우(단국대)가 국가대표들의 부진을 틈타 제47회전국학생종별스키선수권대회 대학부 활강에서 우승했다.유창우는 8일 용평리조트 실버라인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대부 활강에서파워실린 레이스로 31초27에 골인, 31초53을 기록한 같은 학교 동료인 국가대표 어형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대부에서는 국가대표 정혜인(고려대)이 31초15를 기록, 32초04에 그친 라이벌 이은아(연세대)를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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