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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최악의 겨울가뭄을 겪고있는 경북중.남부지역과는 달리 경북북부지역인 소백산기슭 영주지방에는 대부분의 저수지가 만수돼있어 눈길을 끌고있다.영주시 관내에는 67개의 저수지가운데 97%인 65개의 저수지가 총만수량 7백13만9천t의 92%인 6백56만7천t이 담수돼 있다.
시는 오는 월말까지 저수량이 부족한 이산면 '지동'저수지등에는 양수작업을실시, 1백%의 저수율을 확보해 오는 영농 용수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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