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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일본 마쓰다와 배기량 3천5백~4천cc급 대형 승용차를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2일 발표.기아 관계자는 마쓰다와 50대50으로 모두 1천6백억원을 들여 포텐샤보다 상위등급 승용차를 개발키로 했으며 이 승용차에는 기아와 영국의 로버사가 공동개발중인 엔진을 장착할 것이라고 설명.
양사는 이 승용차를 오는 10월 동경모터쇼에 첫선을 보인 뒤 96년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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