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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랑의 수화발표회가 25일 오후 6시 시민회관대강당에서 청각장애인,자원봉사자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한국농아복지회 대구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표준수화의 보급과 청각 장애인들의 공연문화 접촉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