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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핸드볼협회는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핸드볼인의 밤을 가졌다.김태두 전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주대씨(43·건도사대표)는 지난 92년부터 경주시핸드볼협회장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