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그룹은 현재 삼성전자 일부 공장에서 실시중인 월 1회 토요휴무제를 내년부터는 그룹 차원에서 관계사에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그러나 반도체, 화학등 공장설비의 연중가동이 불가피한 사업장과 판매영업직등은 주중에 교대로 휴무일을 정해 시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