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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진 군청청사 옥상에 퇴근시간이 지난후 느닷없이 헬기1대가 내려앉아직원들사이에 고위공직자의 순시로 오인, 비상이 걸리는등 한바탕 소동.이날 소동은 산림청 산지이용계장이 안동영림 서울진관리소에 업무차 내려오기 위해 헬리콥터를 이용한 때문.주민들은 "오랜가뭄으로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웬 헬리콥터냐"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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