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동양채색법을 통해 한국화 고유의 묵향과 색채를 보여주는 채묵구연회 여섯번째 정기전이 22일부터 2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펼쳐진다.조원자 박소란 허경열 조정외 기계옥 박노옥 황미경씨 등 회원 7명의 10호부터 1백호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과일 꽃 등을모티브로 채색화가 주는 아름다움과 정서적 감동을 느낄 수 있다.효성여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명진 김미경 임수희 오기숙씨가 24일까지 대우아트홀(756-0727)에서 졸업작품전을 갖는다. 풍경과 비구상계열의 8호에서80호까지 작품들을 펼친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