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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지원제 실시로 전문대 입시에서도 수험생들의 2~3중지원이 보편화되자대학마다 학생붙들기에 총력전. 지난해보다 낮은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경동전문대의 입시관계자는 경쟁률이 낮은것을 "페어플레이 한 결과"라며 일부대학의 물밑 학생유치전을 비난. 그는 "그러나 내실있는 교육으로 경동을선택한 학생들을 최대한 만족시켜주는 것이 유치전"이라며 "내실에서 당당히경쟁하고있다"고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