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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10일 종전의 영남본부를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석상관·54)와부산·경남본부로 분리했다.외환은행은 대구·경북본부 발족을 계기로 지역내 점포망을 과감히 확충, 지역 기업고객의 외환거래및 국제금융업무 지원을 확대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