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보-생보자등 직업훈련

입력 1995-02-09 08:00:00

대구시는 저소득층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생활보호대상자, 비진학생, 실업자, 무직청소년등을 대상으로 3월부터 고용촉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에 실시될 고용촉진 훈련은 자동차정비등 30개 직종에 걸쳐 2천9백4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시가 수강료,식비등의 예산을 지원한다.훈련과정은 3개월에서 24개월까지이며 공공 및 인정직업훈련원등 각구청장이지정하는 기관에서 훈련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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