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산업도시로 발전

최재영경산시장은 "머지않은 장래에 경산인구가 30만명이상 되는만큼 지금의도시계획을 광역도시계획으로 재조정 해야한다"고 주장.경산은 경북을 이끌어갈 활기찬 신흥 교육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어 이에 맞춰 행정력도 순발력있게 대처할 것을 강력히 시사.

崔시장은 "경산·하양·진량·자인 4개권으로 돼있는 지금의 도시계획을 단일권으로 묶는 광역도시계획정비가 시급함을 지적, 변두리 농촌지역도 시내못지않게 균형발전을 시키는데 행정력을 쏟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