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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4시10분쯤 북구 관음동 493의 7 대성새마을금고 관음분소에 20대강도가 들어 손님과 직원등 4명을 위협한 뒤 창구위에 있던 현금 3백만원을빼앗아 달아났다.객장에 있던 손님 홍모씨(41·여)에 따르면 20대 남자가 장난감 총을 겨누며"꼼짝말라"고 소리친 뒤 창구위에 놓여있던 1백만원권 세 다발을 들고 구안국도 방면으로 뛰어 달아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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