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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의 공사비로 경북도가 안동 임하호내에 건설한 수곡교는 준공5년만에교각이 내려앉는등 사용불능 판정이 났으나 당국은 책임소재도 안밝혀 의혹.이 공사는 교각이 놓인 지점이 사질토로 건설 자체가 불가능한데도 당시 공사가 강행됐다는게 전문가들의 여론.시민들은 "향후 부실공사 방지 차원에서 설계 시공 공사감독등 어느부문이잘못됐는지 당국이 철저히 규명해 사법 당국에 고발조치 해야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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