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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김천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킨 일선부하직원을 극구 칭찬.김진화순경과 정필수전경은 지난21일 김천시 어모면 국도에서 승객 40명을태우고 가다 뒤집힌 고속버스내에 기름이 유출되어 폭발위험성이 많은데도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공헌했다는 것.김서장은 용감한 행동으로 귀감이 된 이들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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