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박수언군위군수(56)는 "올해 4대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지역발전에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관선 마지막 군수를 고향에서 보내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박군수는 영남대 법대를 졸업, 영양·영천군수를 거쳤다. 부인 심우정씨와의 사이에 4남을두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