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복지마을 건설 최선

입력 1995-01-19 08:00:00

신임 하대창거창군수(58)는 "문민정부에 부합되는 행정을 펼쳐 복지거창을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경남 창녕군이 고향인 하군수는 대구 중앙상업고와 경남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65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이래 창녕군 농사·재무·내무과장, 도본청 총무과장·공보관, 진양군수등을 엮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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