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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공정거래위의 결정 내용을 인용해 이유식 광고전을벌이고 있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에 경쟁사를 감정적으로 비방하는 광고의중지를 요청했다.공정거래위는 또 두 회사간에 벌이고 있는 광고전 문제에 대해 금명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