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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구룡포한얼향우회 최정만회장(39)은 "전회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회단체로 인정받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구룡포에서 태어나 한번도 구룡포를 떠나본적이 없는 토박이로 지난 84년 한얼향우회에 입회, 92년에는 외무부회장을 역임했다.활어도매업인 진강수산을 운영하는 젊은 실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