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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신현득씨가 10번째 동시집 '독도에 나무심기'(미리내 펴냄)를 냈다. 1부 '뒤꿈치와 뒤꿈치' 2부 '독도에 나무심기' 3부 '그릇과 그릇' 4부'백두산 오르기' 5부 '토끼당번' 6부 '오월의 손뼉소리'등으로 구성됐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을 역임한 신씨는 '아기눈' '고구려의 아이''엄마라는 나무' '통일이 되는 날의 교실' '착한 것 찾기'등 동시집10권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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