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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밤 11시40분쯤 안동시 용상동 안동병원 정신병동에서 정신질환을 치료키위해 입원해 있던 우병목씨(31.의성읍 후죽3리)가 병실보조창살에 목매 숨진것을 간호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