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이규갑 김천시의회의장

입력 1995-01-12 00:00:00

통합김천시의회 초대의장으로 선출된 이규갑씨(57)는 "잔여기간 재임동안 의원상호친목도모와 통합으로 인한 공무원간의 갈등해소에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김천시 감문면이 고향인 이의장은 대구중앙상고를 졸업한후 영국런던대 경영학연수과정을 수료했고, 민통자문위원회 금릉군회장과 대구지검김천지청 청소년선도위원회금릉군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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