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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0시10분쯤 구미시 임수동 505 육근태씨(53)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이경록씨(40)가 술에 취한채 방안에서 가정용 LPG가스통 밸브를 조정한후 잠이들었다가 국을 데우려고 부탄가스버너를 켜는 순간 LPG가스통에서 새어나온 가스로 인해 화재가 발생, 3평정도의 슬라브건물을 전소시키고 이씨도 얼굴, 팔등 2도화상을 입는등 피해를 내고 2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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