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노련 의장 분규개입 혐의로 구속

입력 1995-01-10 08:00:00

대구지방노동청은 9일 노사분규 불법개입 혐의로 수배중이던 대구지역노동조합연합의장 정우달씨(33.북구 산격동)를 긴급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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