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산남부경찰서는 10일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가로챈 삼성화재해상보험 울산영업소 소장 김종규씨(41)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삼성화재해상보험 울산지점 제52합동영업소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91년 8월 황모씨(52)가 가입한 저축성보험 2천8백만원을 챙기는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고객으로부터 받은 7천4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