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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새해들어 포항시의회의 공인(공인)조례 의결이 지나치게 늦어지자 구청공인을 사용할 수 없는 포항북구청직원들은 시청을 다녀오느라 진땀.이들은 6일 현재까지 접수된 3천여건의 민원서류를 일일이 시청에 가져가 포항시장의 직인을 발급받는등 곤욕을 치르고 있는 실정.그러나 직원들은 "한시라도 업무공백을 두어서는 안된다"며 번거럽지만 참을수 밖에 없다고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