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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5시30분 김천시 대항면 복전리 경부선철도하행선(서울기점 2백46.1km지점)에서 철길을 무단횡단하던 이 마을 박계하씨(69.여)가 서울발 부산행제407호 통일호열차(기관사 박상규.46)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