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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31일 오후2시쯤 의성군 금성면 대리2리 장세용씨(32) 농막 방안에서 박길형씨(36.강원도 삼척군 도계읍 흥전리)가 엎드린채 이불을 덮고 숨져있는것을 농막주인 장씨가 발견,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