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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순경으로 입문한후 대구지역 치안 부책임자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강직하고 의리있는 신사라는 평을 얻고 있다. 경북 의성출신으로 55세.영남대학교와 동대학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86년 총경승진후 경북영양, 점촌서장을 지냈다. 지난 89년 서울 제2기동대장으로 상경, 93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서울청 경비부장으로 있다 5년만에 향토에서 근무하게 됐다. 취미는 운동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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