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20대 열차추락사

입력 1994-12-30 08:00:00

30일 새벽 2시50분쯤 칠곡군 왜관역앞 경부선철도에서 서울에서 부산방면으로 운행하던 무궁화열차승객 이원노씨(23.명지실업전문대)가 승강대에서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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