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평소 직원들의 일거수일투족에까지 간섭해 '이경장'이란 별명을 가진 이의호 대구지방경찰청장이 이번 경찰 수뇌 인사에서 유임되자 대부분 경찰관들이 불만을 표출.익명을 요구한 한 직원은 "청장이 대구 시내 경찰서장들로부터 매일 저녁 그다음날 일정을 보고받고 있다"며 "이처럼 직원들의 재량권을 인정않는 청장을 제발 딴 곳으로 옮겨 주길 바랐는데…"라고 실망감.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
巨野, 탄핵 폭주 재시동…'韓대행 탄핵' 당론 확정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
巨野, 탄핵 폭주 재시동…'韓대행 탄핵' 당론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