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금릉군 감천면 금송리 주민1백50여명은 자신들이 요구한 아스콘공장승인이 철회가 이뤄지지않자 28일 오전11시30분 김천시 황금동 한신아파트앞 복개천에 집결, {아스콘공해 추방하자} {졸속행정 각성하라}고 적힌 플래카드와피켓을 들고 마을에 아스콘공장 입주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금릉군청까지 6백여m 시가행진을 전개했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수년간 거래내역 사찰?… 대구 신협 조합원 집단소송 제기
'대구의 얼굴' 동성로의 끝없는 추락…3분기 공실률 20%, 6년 전의 2배
"안전 위해 취소 잘한 일" vs "취소 변명 구차"…이승환 콘서트 취소 두고 구미서 엇갈린 반응
[기고-김장호] 표현의 자유보다 시민의 안전 우선해야
"용산의 '사악한 이무기'가 지X발광"…김용태 신부, 시국미사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