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관훈클럽 정총 김건진씨 총무선출

입력 1994-12-28 00:00:00

중견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27일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제42대 총무에 김건진 중앙일보 뉴스위크 국장을 선출하고 운영위원 4명과 감사 2명도 뽑았다.명단은 서기 박기정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기획 변룡식 조선일보 경제부장,회계 이실경향신문 편집부국장, 편집 홍성현 KBS보도국 취재주간, 감사 림춘웅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재필 연합통신 경제부장대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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