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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업체들이 선수들에게만 판매하던 마라톤화를 내년부터 일반인에게도 판매한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 나이키, 화승 등의 업체들은 조깅인구가 늘어나고 소비자들의 전문상품 선호도가 높아지자 마라톤화를 대리점과 백화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