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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7시55분쯤 대구시북구산격4동 1433의 33 박희용씨(67)의 2층양옥집에서 가정용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나 2층에 세들어사는 박재경군(18)과옆건물 미향반점에서 일하던 성분희(56.여)씨가 크게 다쳤으며 건물이 크게부서졌다.사고가 난 박씨의 2층집에는 2층에 박군외에도 2세대가 더 세들어있었으나모두 외출중이었으며 2층만 건물이 내려앉고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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