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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남북직항로의 운항이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해질 전망.삼성해운은 내년초부터 인천~남포항로에 정기서비스를 실시하고 부산~청진직항로는 일본과 연결해 부산~일본~청진으로 운항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인천~남포간 정기 서비스의 실시는 그동안 배가 언제 들어올 지 몰라 집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불편을 해소시키고 운항횟수도 고정적으로 월 4항차가 가능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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