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품권이 시장에 유통되고 난후 서점에서 도서상품권 자체를 꺼리고있다.노골적으로 도서상품권을 기피해 아주 불친절한 대접을 받은 적도 있다.그리고 이 도서상품권의 교환시 20%이내의 거스름돈은 환불이 된다고 사용안내에 분명하게 명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스름돈의 환불을 거절당하기도 했다.할 수 없이 5천원이 되지 않는 3, 4천원에 해당하는 가격은 여분의도서상품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금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었다.상품권법에 의해 발행돼 전국 가맹점에서 다 통용되는 상품권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야만 한다면 발행자체를 재고해야 할 것이다.이현주(대구시 동구 신천1동 502의3)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