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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북 금릉군 구성면, 감천면 아스콘공장 설립허가 과정을 수사중인 김천경찰서는 16일 구성면 산업계장 이모씨(54)가 하강1, 하강2, 양각1, 양각2리등 4명의 이장중 하강1리 김종술씨의 도장을 토지원본정리에 사용한다며 갖고 간뒤 아스콘공장부지전용에 사용한 사실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