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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협회 경북지부장이 장애인회관 건물의 일부를 당초 목적대로 사용하지않고 지역 신문사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어 말썽이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9년 2월 시내 원평동468 시부지 4백42평에 장애인협회 경북지부가 지상 2층 지하 1층등 연건평 1백57평 규모의 장애인회관을 건립, 구미시에 기부채납한 것을 시는 장애인들의 자활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하도록 당시 15년간 협회에 무상 대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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