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로열 티렐 고생박물관=1985년에 문을 연 세계 최대 공룡박물관이다.공룡연구의 세계적 리더의 한 사람인 커리 박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연구설비 화석의 클리닝이나 복제의 제작 전시에 대한 스태프와 설비가가장 우수하다. 딜로포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각종의 오리너구리용과 새끼 티라노사우르스등의 전신골격이 전시돼 있어 공룡의 실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의 전신골격이 원형그대로 박물관 전관에 전시돼있다.미국의 워싱턴 D.C 자연사 박물관=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으로도 불리운다.전시된 대부분의 공룡이 복제된 것이아니라 실물 화석이다.디플로도쿠스 알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가 주로 전시돼 있다.특히 세계 최대의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의 실물크기가 전시돼 있어 볼 거리를 제공한다.
영국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테논토사우루스를 습격하는 데이노니쿠스의 무리를 전시한 것이 인상적이다. 2년전 대규모공사끝에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은 영상이나 로봇에 의한 생태 복원 등의 수법을 도입한 고차원의 박물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박물관=공룡은 트라이아스기의 용각류인 플라테오사우루스 한 종 뿐이지만 이곳엔 유명한 홀츠마덴의 어룡과 수장룡이 전시돼있다. 훌륭한 화석으로 가득 나열돼 있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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