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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도내 처음으로 기관장 직인과 수입증지가 동시에 찍혀 나오는 수입증지인증기 11대를 구입, 군청과 읍면 민원실에 배치했다.수입증지인증기 도입으로 민원서류 발급시 시간절약은 물론 그동안 수수료판매인에게 지급해오던 증지판매액의 5% 수수료와 증지 인쇄비를 절감, 연간2천여만원의 세외수입증대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