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전 3시40분쯤 구미시 공단동 (주)보광 회사에 실습나온 박경민군(18.대구공고 실습생)이 정지된 승강기안에서 빈상자를 운반하던 도중 갑자기 승강기가 작동해 2층 천장 벽사이에 끼여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