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후 3시2분중구 덕산동 반월당네거리 지하철 1-8공구 현장에서 천공작업중 부주의로 상수관이 파열되는 바람에 이일대 5백여가구의 수돗물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날 사고로 중구 종로1, 2가, 계산2가, 수동, 장관동, 동성동일대 주민들은12시간동안 식수를 공급받지 못해 항의 소동을 벌였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29일 새벽 3시40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