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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군 구성면 양각, 하강리 주민2백여명은 28일 오전10시30분부터 2시간30분동안 아스콘공장건립을 결사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에 따르면 금릉군이 마을 앞산에 (주)세아건설에 지난 4월19일자로 아스콘공장건립허가를 내주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것.
이에 앞서 주민들은 아스콘공장이 들어설 경우 악취, 매연, 분진에 의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공장설정 반대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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