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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김일영씨가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인데코화랑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85년 첫 전시회에 이어 10년만에 갖는 개인전으로 구상조각만을 고집해온 그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