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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28일 귀가하는 여성만을 골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한춘복씨(20.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8)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한씨는 지난26일 오후7시50분쯤 영주시 휴천2동 골프연습장 앞길에서 귀가하는 유치원교사 최모씨(23.여)를 뒤따라가 폭행, 실신케한다음 현금8천원을 빼앗은 것을 비롯, 두차례에 걸쳐 금품을 뺏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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