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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2시쯤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뒷산에서 불이 나 공무원.군인.경찰.주민등 1천여명과 헬기 5대를 동원, 진화에 나섰으나 28일 오전 현재까지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이날 불은 경부선 철도변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아 열차 승객의 담뱃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피해면적은 10여ha로 집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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